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리 관련 정보 (문단 편집) == 기인·[[기행]]·유명인 == * [[글로리아 라미레즈]]: 1994년에 미국 리버사이드 종합병원(Riverside General Hospital) 응급실에 심부정맥 문제로 인해 실려왔다가 사망한 여성으로, 입원 당시 자궁경부암 말기 환자였다. 그런데 의료진이 아무리 제세동을 실시해도 효험이 없었으며, 그녀의 혈액은 딱 봐도 이상한 입자들이 잔뜩 떠다니는 상태였고, 도리어 그녀의 피부 및 혈액과 접촉한 간호사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바람에 의료진들과 다른 환자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얼마 못 가서 그녀는 심장기능의 정지로 인해 사망했으며, 어째서 그녀와 접촉한 의료진들이 줄줄이 쓰러지고 입원하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확실한 설명이 없다. 일단은 지극히 유해한 화학물질인 황산다이메틸(dimethyl sulfate)이나 메틸아민(methylamine)에 노출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만이 존재한다. 이 인물은 세간에 "The toxic lady"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으며, 많은 법의학 매체 및 메디컬 드라마 등에서 참고하기도 했다. * [[나타샤 뎀키나]]: 투시능력과 확대능력, 그리고 낯선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질병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 독립 영양 인간: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하지만 당사자들의 주장 말고는 다른 근거가 전혀 없다. * [[람 봄 존]]: 네팔의 수도자로, 일명 "소년 부처"로 알려져 있으며, 6개월간 금식하며 보리수 아래에서 수행을 했다고 한다. * [[지나이다 바라노바]]: 러시아 국적. 본인에 따르면 공기중의 수분을 몸으로 직접 흡수한다고 한다. * [[프라흐라드 자니]](Prahladbhai Jani): 인도의 수도자로, 60년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고 한다. * [[딘 카나시스]](Dean Karnazes): 일명 '''"영원히 달릴 수 있는 사람"'''으로 불리는 [[마라톤]] 선수로, 2005년에 80시간 44분 동안 560km를 쉬지 않고 잠도 안 자고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 [[로이 설리번]]: '''번개를 7번 맞고 생존한 사람.''' * [[리칭윈]](Li Ching-Yuen): 256세만큼 장수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197세라는 얘기도 있다. * [[미셸 로티토]](Michel Lotito): 유명한 [[이식증]] 환자로, '''"뭐든지 먹을 수 있는 남자"'''(Monsieur Mangetout)라는 별명이 있다. 그가 먹은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다름 아닌 [[세스나 150]]. 그는 18대의 자전거와 8개의 샹들리에를 먹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 [[빔 호프]](Wim Hof): 네덜란드의 탐험가.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추위를 타지 않는다. 심지어 [[에베레스트]]를 반바지 차림으로 등산한 적도 있다. 미국 TV 프로그램 《Fact or Faked》에서는 이 사람이 추위 속에서도 심부 체온과 심박수를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콜럼비아|모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도 찍었으며 이 광고는 대한민국에도 방송된 적이 있다. * [[세르비아의 춤추는 여자]]: Serbian Dancing Lady. [[2019년]]에 처음 세르비아에서 이슈가 되었던 [[도시전설]]로, 한밤중에 혼자서 춤추고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면 여자가 칼을 들고 쫓아와 죽인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세르비아 지역 뉴스에서 "밤에 혼자 가운을 입고 춤추는 여성이 있으니 심야 외출을 삼가라"는 보도만 나왔을 뿐이었다. 이후 [[2023년]] 2월경에 틱톡에서 aatec13이라는 이용자가 [[https://www.tiktok.com/@aatec13/video/7199705232396356869|10초 가량의 영상을 올려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 신원불명의 여성이 한밤중에 두 팔을 T자형으로 벌리고서 아무 소리 없이 발목만 좌우로 움직이면서 이상야릇한 몸짓을 하는데, 영상 자체는 기괴할지언정 별다른 위협의 징후는 없었으나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점점 더 난폭하고 과격한 사람들의 영상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전개 자체는 조회수 떡상을 위한 [[어그로]] 혹은 [[집단 히스테리]]의 전형적인 양상이지만, 처음 이 소문을 만들어낸 인물의 정체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안젤로 파티코니]](Angelo Faticoni; 1859-1931): 이탈리아계 미국인. 일명 '''"절대 물에 빠지지 않는 사람"''' 혹은 인간 [[코르크]](Human Cork).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몸에다 납 추를 매달거나 의자에 묶어놓고 물에 빠뜨려 보았지만 15시간 이상 부유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 [[울프 메싱]]: 러시아 최대의 초능력자로 알려졌다. * 전기인간 * [[슬라비사 파즈키츠]]: '''실존하는 전기능력자'''. 루마니아에 사는 남자로 몸 속에 전기가 흐른다고 한다. 손에서 나오는 생체전기가 소시지를 굽고 달걀을 삶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것은 물론, '''19000V'''의 전압도 버티는 어마어마한 전기저항력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능력을 이용해 고압전선수리나 전기치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비바 스트루자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트릭이 있다 한들, 그 전기저항력은 미스터리. * [[줄스 보글레이]](Jules Bourglay; 1858-1889): 미국 코네티컷 주 인근에서 자주 목격되던 남루한 방랑자. 행색을 따서 레더맨(Leatherman)이라고도 한다.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추정되며, 동굴 등지에서 장작을 때며 풍찬노숙을 했다. 그의 사진들이 몇몇 남아 있지만 그가 대체 누구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갑론을박이 진행중이다. 무덤은 뉴욕 주 오시닝에 있다.[[https://a8401199.tistory.com/40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